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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바디의 모든 골을 분석하다 (feat. 프리미어리그 100골 클럽)

by hyucks hyucks1866 2020. 10. 25.

 

 

프리미어리그 100호골을 달성한 제이미 바디

 

# 바디 골, 3가지 유형

 

제이미 바디의 트레이드 마크 골!!
100호 골 중 박스 내 바디의 포처 능력에 의한 골도 많았다.

제이미 바디는 세가지 유형으로 득점했다. 뒷공간 침투, 포처 능력, 페널티. 우리는 그가 어느위치에서 어떤식으로 득점했는지 살펴보았다. 우리는 바디 골의 주요 타입이 뒷공간을 침투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수비라인 넘어 침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패스를 받는다. 포처 능력에 의한 골은 박스 내 이미 위치해 있으면서,수비수들을 멀리 따돌리거나 날카로운 대각 움직임에 의존한다. 또한 세트피스시 다이렉트로 몇몇 골도 기록했고, 나머지 3골은 'other' 로 분류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바디는 솜씨가 좋건 둔탁하건 양발로 득점한다. 또한 위협적인 헤더 능력을 증명했다. 그것들 중 몇몇은 크로스 경합의 결과라기보다 골문과 가까운 곳에서 리바운드에 의한 것이었다. 바디는 그의 골 대부분을 페널티 내에서 득점했다. 오직 그의 골 중 3골만이 페널티박스 바깥이었고, 그 중 2개는 믿을수 없는 슛으로, 롱패스를 발리로 연결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들은 그를 대표하는 방식의 골은 아니었다. 

 

제이미 바디는 그의 100골 중 가장 꾸준하게 마레즈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마레즈가 14개, 알브라이턴, 반스, 드리크워터가 6개로 뒤를 이었다. 마레즈와 드링크워터는 (바디와) 클럽에서 긴시간 함께하지 않았지만, 마레즈는 2017/18 시즌 7개로, 여전히 바디골에 대한 단일시즌 어시스트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마레즈와 드링크워터는 2015/16 시즌 그에게 각각 5개씩 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이유로 마레즈와의 조합은 가장 영향력이 있었다. 이 알제리안의 배달능력은 종종 그의 기대에 부합하는 패스를 넣어주면서, 그의 스피드를 활용하고, 스스로 수비수들 사이를 가르는 재주를 활용하면서, 바디의 능력을 돋보이게 했다. 바디의 18개의 페널티 골은 주로 스스로 성공시켰고, 이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올 타임 top 10 안에 든다.   

 


 

# 패스 유형에 따른 바디 골

 

마레즈와 바디, 이런 방식으로 많은 골을 넣었다.

 

바디의 골을 추가로 조사하기 위해, 우리는 어시스트 타입과 접근방식을 분류했고, 그러한 움직임이 몇 번의 패스에 의한 것인지도 조사했다. 이것들을 우리는 'direct' 와 'non-direct' 으로 구분했다. 바디의 가장 흔한 골은 페널티 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상황에서 발생했고, 역습 상황에서 두 개 혹은 그보다 적은 쓰루패스에 의한 것이었다. 페널티 골을 제외한 82골 중 12골이 이 방법이었다. 그 다음 흔한 방식은 3개 혹은 그 이상의 패스로 만들어진 상황으로부터 풀백이 박스 안으로 크로스 하면서 만든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에 의한 골이었다. 우리가 살펴본 100골 중 10골이 이런 공격 유형의 결과였다. 6개의 '포착 능력에 의한 골' 은 3개 혹은 그 이상의 패스가 포함된 만들어진 공격에 따른 딥-크로스로부터 비롯되었다. 그리고 3개 혹은 그 이상의 패스로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바디의 침투에 맞추어 쓰루패스를 보내 5골을 넣었다. 기본적인 어시스트 카테고리 내에서, 마레즈는 쓰루패스, 드링크워터는 롱패스, 알브라이턴은 크로스 비중이 높았다.

 


 

# 감독 유형에 따른 바디 골

 

로저스 감독 부임 후 바디는 풀백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키는 비중이 늘어났다. 

 

시즌이 지나면서, 다른 감독하에서 그의 공격 방식이 달라졌음은 분명했다. 쓰루패스를 받아 뒷공간을 침투하는 유형, 풀백의 크로스를 포착하는 유형, 그는 두가지 기본적인 타입의 골 비중이 높지만, 여전히 이런 방식으로 가장 많이 득점한다. 레스터시티는 바디가 거기에 있는 시간동안 변화했다. 그들에게 타이틀을 선사한 라니에리 감독의 극단적인 다이렉트, 역습 축구, 여전히 직선적이지만 좀 더 포제션을 강조한 로저스 감독의 축구 속에서, 바디는 각색되었다. 각기 다른 감독하에서 골 타입을 살펴보면 이 점을 명확히 알 수 있다. 감독에 따라 다른 그의 득점 지역을 살펴보자. 로저스 감독하에서 그의 골 대부분은 6야드 내에서 발생했고, 반면 라니에리 감독하에서 대부분의 지역이 6야드 박스 바깥이었다. 라니에리 감독 하에서, 레스터시티는 매우 다이렉트했다. 그들은 패스가 적었고, 점유율도 더 낮았다. 롱볼을 통한 속도를 살린 역습에 더 많이 의존했다. 반면 로저스 감독 하에서, 피치 모든 곳에서 전진 빌드업이 더 좋아졌다. 박스 주변에서 차분해졌고, 바디가 페널티 존에 집중하는 포처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공격숫자도 더 늘어났다. 바디는 여전히 뒷공간을 침투하며 득점하지만, 현재 그는 박스내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 결론

 

100 골 모두 분석해보았을 때, 바디 골의 정수는 다이렉트한 역습 공격으로부터 쓰루패스나 마레즈가 제공한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에서 마무리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현재 바디는 그런 유형의 방식으로 득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단지 마레즈가 클럽에 없기 때문은 아니다. 로저스의 스타일은 바디가 다른 타입으로 더 자주 득점하게 만들었다. 프미미어리그 100 클럽의 멤버가 된 현재, 다가오는 몇시즌은 바디 골의 전형이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지 재정의 될 가능성이 높다. 

 


 

출처: www.youtube.com/watch?v=NPnop-dMXXs&list=PL_hO4Ak7cMiaIbExAD1TS1vX97W0Ymkor&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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