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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s explain

게겐프레싱이란 무엇인가? (짤막글)

by hyucks hyucks1866 2019.09.27

 

클롭이 잉글랜드에 도착했을 때,그가 현대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재해석한 게겐프레싱이 가진 놀라운 매력을 신봉한다고 말했다.그는 영국사람들에게 이 스타일이 80년대 잉글랜드를 지배했던 스타일에서 필연적으로 발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스타일은  펩 과르디올라,비엘사,포체티노와 같은 감독들의 키가 되는 이론이다.압박이론은 1960년대 USSR과 네덜란드에서 발전했고,다수의 선수들이 볼을 가진 상대방 선수를 진압하려는 형태를 가진다.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남겨진 다른 플레이어가 존재하게 되었다.그러나 그것이 좋지만은 않았는데,왜냐하면 압박하에 있는 선수가 마크가 없는 동료에게 볼을 정확하게 길게 보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레싱 이론은 70년대 중반 잉글랜드와 스칸다나비아의 축구 스타일로 정의되며 널리 퍼지게 되었다.게겐프레싱은 볼을 잃어버렸을 때의 전략을 초점으로 발전한 개념으로,볼관리가 취약한 선수를 공략하며 이뤄진다.왜냐하면 그가 여전히 볼을 컨트롤할 여지가 있고,도전적인 플레이를 할 여력이 있다하더라도 (그를 공략하면)  팀동료에게 정확하게 연결할 충분한 시간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 몇몇의 코치들에 의해 변형이 있었다. 예를 들자면 바이에른에서의 하이켄스,볼을 향해 한명의 선수만을 보냈고,다른 선수들은 패스를 받을 만한 선수들을 향해 압박하게 했다.클롭은 볼을 가진 주변을 애워싸는 형태로 압박하는 경향이 있었다.과르디올라는 선수와 공간사이에서 패스 동선을 차단하는 것을 선호했다.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스피드와 조직력에 의존했다.볼을 가지고 당황하고 있는 선수를 찾고,가능한 피치 높은 곳에서 빠르게 볼소유를 되찾는다.그러니까 재압박에 의한 역습공격.

 

그들이 공통으로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은 압박하는 것을 멈춰야만 할때,내려가서 수비형태를 갖춰야 할 때로 알려져있다.이 전술로 인해 지난 10년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오픈플레이에 의한 골과 카운터 공격으로 인한  골 비율이 절반으로 양분되었다.

 

게겐프레싱에 대한 연습은 종종 어떤 타켓을 향하는데 있다.토트넘을 상대로 최근 경기에서,리버풀은 그들의 포워드들이 압박할 지점을 센터백 부근으로 명확하게 했다.따라서 패스는 풀백인 (몰아놓고 압박하기 쉬운) 대니로즈로 향하게 강요되었고,로즈는 불분명한 입장이 되었는데,불안정한 상태로 볼을 받은 것이다.그는 볼을 지키기에 취약했는데,왜냐하면 그의 뒤에는 골라인이 있었고,왼쪽에는 터치라인이 있어서 코너에 몰리게 되었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반할은 측면에서 풀백의 상황에 대해 낙담하기도 했다.

 

게겐프레싱은 데이터분석에 의해 더 세련되어졌으며, 덕분에 상대팀 고유의 패싱구조와 아주 작은 결점까지도 드러날 수 있었다. 선수들은 이전보다 더 탄탄하고, 열심히, 그리고 더 오래 압박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게겐프레싱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이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5QRWryN3okY&list=PL_hO4Ak7cMiaIbExAD1TS1vX97W0Ymkor&index=2&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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