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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데헤아, 니어포스트 이야기

by hyucks hyucks1866 2019.09.25

 

https://wwos.nine.com.au/football/man-utd-s-de-gea-s-denies-spurs-in-epl/f7433077-2c00-4ddd-b55e-ab0ffc4db5aa

 

프리미어리그 3주차경기, 반안홀트는 1989년 이후 올드트래포드에서 수정궁의 첫승리로 기록될 골을 추가시간에 기록했다. 골 직후, 데헤아에게 어떻게 니어포스트로 향하는 볼을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쏟아졌다. 격언에 따르면, 모두가 알듯이 골키퍼는 니어포스트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물론 몇몇 것들은 골키퍼의 위치선정 실수보다 더 짜증나는 것이며, 그러한 실수들이 최우선적으로 질책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볼이 파포스트 방향으로 항한다면, (팬들은) 거의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볼이 니어포스트 쪽과 가깝다면, 팬들과 전문가들은  빠르게 이의를 제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편적인 분석일지도 모르며, 확실히 (그 상황을) 이해 하지 않은 것이다. 수십년 전 슈마이켈로부터 기인한 부르키의 말을 요약하자면, " 골을 넣어본 누구든 (골대안에) 거대한 공간이 있음을 알고있다. 골키퍼는 모든 골을 막으려고 시도하지만, 모든 골과 공간을 막을 수 없다. (공격수의) 잘 맞은 슛은 니어포스트 방면이 아닐 수 있음은 확실하다. 골키퍼는 니어포스트,파포스트 모두를 막으려 하겠지만, 어디든 골을 성공되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볼이 결코 니어포스트 쪽으로 가지 않을 거라고 하기에는 많은 변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 각도,거리,스피드,그리고 높낮이,반응시간 등-

 

솔직히 말해서, 데헤아의 실력이라면, 그러한 종류의 슛은 막았어야만 했고, 니어포스트 방향으로 움직인 것도 전혀 도움되지 않았다. 골키퍼가 쉬운 골을 유도하기 위해 니어포스트를 열어두는 순간들이 있을까? 맞다 있다. 그러나 이 상황은 이런 사례 중 하나는 아니었다. 데헤아는 그 위치(니어포스트)에 있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실점한 이후 실망했을 것이다. 이 수치스러움은 그것이 가장 기초적인 실수였음에 기인한다. 

 

6야드 떨어진 것으로부터 슛팅상황에 직면했을 때, 데헤아는 가능한 많은 골을 막기 위해 큰 키와 흐느적거리는 움직임을 활용하면서, 그의 오른쪽을 염두해둔다. 그의 상체는 똑바로 세우고, 볼의 정면을 바라보며, 그의 발은 어깨길이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구부린다. 그리고 그의 손은 허리부근에 놓는다. 허리위로 날아오는 슛을 방어하기 위해, 그는 손과 눈을 빠르게 같이 사용하며, 볼을 위로 쳐낸다. 그의 몸 아래나 근처로 향하는 볼에 대해서는, 발을 활용한 뛰어난 블로킹 능력에 의존한다. 그의 체형은 유연하고 정확한 결정을 할 수있게 해준다.( 심지어 그는 믿을 수 없는 반사신경의 소유자다) 그가 정확한 자리를 잡을 때, 그는 거의 항상 그의 팔,다리를 활용하며 날아오는 볼과 그 사이에서 정확한 선택을 한다. 

 

반안홀트를 상대하면서, 데헤아는 자기만의 특유의 방법과 약간은 다르게 막으려 했는데, 그게 모든 차이를 만들었다. 더 오른쪽을 의식하기보다, 더 낮게 수그리면서 위치를 잡았고, 평상시보다 그의 다리는 상당히 넓게 구부렸다. 다소 어색한 위치선정은 슛팅을 방어하기 위한 정확한 접근을 망설이게 만들었다. 그리고나서 데헤아는 방어하기 위해 그의 손과 발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하는지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볼이 골문 중간을 향할 때까지 그의 손으로 볼을 막기위해 움직일 생각도 못했다. 일단 결정이 되면, 데헤아는 가능한 빠르게 볼을 향하기를 원할 것이고, 강력한 방어막을 형성한다. 그리고 타켓이 되는 곳에 손을 뻗는다. 그러나 그는 할 수없었다. 그의 허리 더 낮은 곳, 구체적으로 오른쪽 무릎아래부분으로 볼이 손을 뻗을수있는 경로로 움직이고 있었고, 가까운 코너던지 먼 코너던지 상관없이 골이 되었다. 다른 것과는 상관없이 이것은 명백한 데헤아의 실수였다. 데헤아의 멍청한 방어만큼이나 물론 반안홀트도 믿음을 갖고 슛을 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골이 들어간 위치는 맨유의 넘버1의 위상을 어렵게 만들었다 그곳은 골키퍼들에게 "블랙홀"이라고 불리는 구역 중 하나로 그들의 팔과 다리가 미치기 가장 힘든 곳이다. 그의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더 나은 선택을 했어야 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심지어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들에게도 적절한 위치선정과 명확한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 게다가 정말 세이브와 골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깨닫게 해주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Q1SeJAPuv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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