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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s explain

리버풀의 놀라운 역습공격

by hyucks hyucks1866 2019. 11. 30.

https://www.youtube.com/watch?v=5iraZhfpsPo&list=PL_hO4Ak7cMiaIbExAD1TS1vX97W0Ymkor&index=30&t=0s

 

리버풀의 역습축구(전방압박)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최고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스크바는 (리버풀의) 정신없는 역습 공격과 정교함, 그리고 라인을 깨는 움직임때문에 7골을 내주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된 18번의 역습 공격 골 중에 7골을 기록했다. 레즈가 정확하게 맨시티가 기록한 골 중 절반을 득점하는 동안, 어떠한 팀도 (리버풀보다) 압박으로 상대팀을 공략하는데 좋지 못했다. 놀랄것도 없이, 리버풀은 다른팀보다 높은 비율로 역습공격으로 득점했다. 게다가, 역습 공격으로 골을 넣은 8팀 중에서, 리버풀은 역습공격의 효율성만큼이나 거의 3배 많게 득점했다. 맨유나 레스터시티도 여전히 라인을 깨기위해 속도를 살린 역습공격을 활용하지만, 그들의 챔피언 시즌 때보다 덜 효율적이다. 반면 허더스필드도 역시 10% 정도의 역습공격 성공률을 보이지만, 9골 중 한 골로 무의미한 기록이다. 

 

리버풀은 역습공격 비중이 가장 높으면서도, 유의미한 공격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가장 높다. 맨유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역습공격 중 50%가 골로 연결되었는데, 묘하게 두번의 기회 중 한 골을 넣은 에버튼도 포함됐다. 리버풀은 우리가 앞서 언급했던 8개의 팀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은 (역습에 의한) 슛을 기록했으며, 오직 맨유만이 더 많이 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총 270개의 슛을 기록하는 동안, 2.2%인 6개의 슛이 역습공격에 의해 시도되었고, 리버풀은 262개의 슛 중 6.1%인 16개가 역습에 의해 만들어졌다.

 

리버풀은 역습에 의한 7골 중 5골을 원정에서 기록했고, 다음으로 맨유가 4골 중 3골을 기록했다. 원정경기를 한다는 것은 역습기회가 꽤 발생한다는 것이고, 단순하게 우리는 리버풀과 맨유는 그런 스타일을 추구한다고 통계적으로 쉽게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리버풀은 원정경기때, 패싱 스타일이 상당히 변한다. 대부분의 팀들이 원정경기에서 더 적은 숏패스를 기록하기는 하지만, 리버풀은 유독 게임당 꽤 큰 차이로 롱볼 횟수가 증가되면서, 상당히 변화한다. 그들은 또한 원정에서 다른팀들에 비해 더 큰 비율로 더 적은 숏패스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홈보다 원정에서 게임당 12개의 롱볼을 기록했고, 안필드에서보다 더 적은 100개의 숏패스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티하드보다 원정에서 게임당 6개의 롱패스를 더 기록했으며, 패스는 불과 11개 더 적게 기록했을 뿐이다. 그들의 스타일은 대체로 똑같다. 그러나 리버풀은 볼을 꾸준하게 기꺼이 길게 던져놓는다. 흥미롭게도, 허더스필드는 원정에서 숏패스 비중이 상당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아마도 상대팀이 볼소유를 되찾기위해 강하게 압박하기 때문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리버풀은 역습공격에 대해서 최고라는 것이다. 그들은 역습공격은 상당히 효율적이면서, 공격대비 찬스를 최대한 만든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원정에서 이러한 능력을 활용하기위해, 그들의 패싱스타일을 기꺼이 변화시키고, 시킬 수 있다. 게다가 리버풀과 토트넘은 홈보다 원정에서 게임당 득점이 더 많은 유일한 두개의 팀이다. 그리고 오직 맨시티만이 리버풀보다 원정에서 많은 골(절대적인 수치)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들은 원래 득점이 다른팀보다 2배가량 많은 팀이다. 이러한 기록들로, 우리는 클롭이 원정에서 왜 공격스타일을 바꾸는지 입증했다.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5iraZhfpsPo&list=PL_hO4Ak7cMiaIbExAD1TS1vX97W0Ymkor&index=30&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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