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시즌, 나폴리는 그들의 새로운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하에서 2위로 마쳤다. 사리가 임명된 이후로, 나폴리는 게임 당 2골 이상을 넣었고, 세리에A 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축구를 하는 팀으로 여겨졌다. 사리는 또한 라이벌 유벤투스로 이적한 득점왕 이과인의 손실을 극복했다. 그리고 인시녜,메르텐스,카혜혼 삼각편대의 최대치를 이끌어낸 그의 능력은 나폴리의 날카로운 공격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나폴리는 상당히 고전적인 4-3-3 라인업을 꾸리며, 수비국면시 4-5-1 형태로 바뀐다. 그들은 볼을 쫓으면서, 상대팀의 패스 각도를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상대진영에서 공격적으로 압박한다. 나폴리는 높은 수비라인을 유지하며, 이것은 그들의 전방압박을 뒷받침한다. 비록 경우에 따라 빠른 공격진에 문제가 발생하지만, 페페 레이나는 유능하게 후방에서 스위핑한다. 압박은 서로가 긴밀히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높은 수비라인은 상대진영에서 콤팩트함을 유지해야하며, 따라서 나폴리는 많은 공간이 발생하는 것을 모면할 수 있다. 상대팀은 높은 수비라인 때문에 백패스나 횡패스가 강요된다. 나폴리는 재빠르게 다시 포제션을 되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거나, 적어도 백패스나 실수를 유발한다.
사리에게 종적인 것과 포제션, 이 두가지 원리는 무엇보다 핵심이다. 나폴리는 볼을 소유하기 위한 태세를 갖추며, 맹렬히 전방으로 움직인다. 만약에 (패스)옵션이 거기에 없으면, 그들은 발생할 때까지 볼을 순환할 것이다. 나폴리는 인내심있게 후방에서 빌드업한다. 레이나가 골킥시 짧게 연결하거나, 혹은 오픈플레이시 그가 볼을 소유했을 때, 쿨리발리와 라울 알비올이 패스 옵션이 되어준다. 그리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인 조르지뉴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디와와라가 마찬가지로 볼을 받기 위해 내려간다. 만약에 몇몇이 부족하더라도, 이러한 움직임은 최소한 삼각형을 형성하며, 네 명의 선수 모두 볼을 잘 다루고 주변에서 플레이하는데 능숙하다.
이것은 두가지 목적에 유용하다. 첫번째로, 상대팀 스트라이커 혹은 공격진들을 압박으로 꾀어내며, 그러면 그들은 스스로 지치게 만들고, 마크해야할 수비라인에 혼동을 준다. 두번째로, 마찬가지로 상대팀 미드필더들이 전진하면서, 마렉 함식과 알란이 라인 사이 공간을 점유하게된다. 만약에 짧은 패스의 옵션이 상대 선수에 의해 막힌다면, 굴람과 히사이 혹은 다른 풀백이 레이나와 센터백들에게 측면의 패스 옵션이 되기위해 전진 혹은 후퇴를 할 수 있다. 나폴리는 종적으로 볼을 전진시키기 때문에, 이 선수들은 또한 너비를 제공한다. 공격시, 팀의 형태가 2-1-4-3과 유사한 형태로 변하면서, 특히 왼쪽 측면에 공격을 집중시킨다.
종적인 움직임은 사리볼의 핵심이다. 그리고 나폴리의 공격 시스템은 종적인 패싱 라인을 제공하기위해 공간을 찾아다니는 선수들에 의해 정의된다. 인시녜는 재능있는 인사이드 포워드이고, 측면에 머물 필요없이, 하프스페이스로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대신에 측면의 너비는 풀백들의 전진을 통해 얻는다. 특히 왼쪽 사이드는 다이나믹한 굴람이, 오른쪽 사이드는 더 전통적인 윙어 스타일의 호세 카예혼이 너비를 제공한다.
나폴리는 우선적으로 하프스페이스를 공략하며, 대개 그들의 가장 기술적으로 능숙한 선수들이 배치된 왼쪽 사이드에 집중한다. 그들은 빠르고 날카로운 패스와 삼각형 패싱 라인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으로 볼을 점유하는 것에 집중한다. 이러한 것은 대각선 방향으로 종적인 패스 옵션을 만든다. 라인 사이에서 수적우위를 만들기 위해 볼을 순환하는동안, 압박하에서 포제션을 유지하기위해, 기술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들의 역량에 기댄다. 인시녜, 함식, 메르텐스는 이러한 전략의 주요 수혜자이며, 완전히 완전히 스트라이커로서 뛰어났던 메르텐스를 주축으로, 16/17시즌 그들 사이에서 34골을 합작했다.
나폴리는 볼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압박하며, 가능한 많이 상대팀의 포제션을 방해한다. 그들은 볼을 되찾길 기대하고, 그리고나서 다수의 패스 옵션을 제공하기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포제션을 유지하면서 종적으로 공격한다.
글 티포(tifo)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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