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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전술:버스 세우기 (feat 무리뉴) '버스를 세우다' 는 상대팀 공격 기회를 무력화시키기위해 매우 깊은 위치에서 수비하는 것을 뜻하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안티풋볼과 연관되어 있고, 리드를 지키기를 원하거나, 적은 스코어로 비기기를 원하는 팀들에 의해 이용된다. 무리뉴에 의해 기원됐다고 여겨지지만, 이 표현의 시초는 동일한 의미의 다른 버전이었다. " 포르투갈에서 쓰였듯이, 그들은 버스를 데려왔고, 골대 앞에 버스를 남겨두었다" # 어원,그리고 무리뉴 무리뉴는 2004년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토트넘의 매우 수비적인 전술을 비판하기 위해 포르투갈식 표현을 썼었다. 그가 널리 쓰던 말투를 포착했을 뿐이고, 몇번이고 그 말을 재배포했다. 잘알다시피, 이것은 2010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합계.. 2020. 7. 19.
메짤라란 무엇인가? # 하프윙어? 메짤라란 'mezza' 과 'ala' 두 가지 단어에 기원한 이탈리아 용어이며, 하프 윙어를 뜻한다. 유럽 축구에서 W-M이 기본 포메이션일 때, 메짤라는 8번과 10번이었고, 포워드 라인 뒤에 위치했던 선수들을 일컬었다. 세리에A 특파원에 따르면, 현재의 메짤라 롤을 가장 쉽게 떠오르게 하는 것은 포지셔닝을 환기해보는 것이다. " 메짤라는 본질적으로 공격에 가담할 수 있는 8번입니다. 그러나 이 용어를 단지 파이널 써드 혹은 상대팀 페널티 지역을 갑작스럽게 침투하는 선수라는 'incursore' 와 안 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라는 'interno' 로 상충시키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이 용어는 이해하기 복잡한 것 중 하나일 것이다. 한편 FM의 게이머들은 메짤라를 측면으.. 2020. 6. 14.
라움도이터란 무엇인가? (뮐러 롤) # 창시자, 토마스 뮐러 '라움도이터' 롤은 비교적 새로운 전술적 컨셉이다. 이 롤의 기원은 2011년 토마스 뮐러의 인터뷰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suddeutsche zeitung'의 질문에 뮌헨 시스템에서 유니크한 그의 롤을 설명하기 위해 그 용어를 지어냈다. 그 이후, 그 롤은 인기 있는 FM 시리즈에 등장하면서 넓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축구 용어들 중에 인지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은 여전하다. 단순하게 영어로 '라움도이터'를 번역하면 공간 연출가이다. 그리고 공간 연출가 롤이 무엇인지 설명하기위해 첫번째로 그것의 창시자를 분석해야만 한다. 뮐러는 루이스 반할의 후원 속에 2009/10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스로 입지를 다졌다. 이 네덜란드인 코치.. 2020. 5. 10.
인버티드 풀백이란 무엇인가? # 풀백 1. 고전적인 풀백의 의미 풀백은 백포(back four)에서 측면을 담당하는 포지션이다. 본래 2-3-5로부터 유래되었고, 가장 깊은 위치에 있던, 가장 골키퍼와 가깝던 두 명이 풀백으로 불렸다. - 하프백 다음 라인을 담당하는 그들이 풀백이었다. - 축구 시스템의 진화와 수비 시스템으로 백포가 구축되면서, 외곽을 담당하는 선수들이 그들의 이름과 넘버를 가져갔다. 잉글랜드 내에서, 이 포지션은 전통적으로 2,3번 이었지만, 넘버링 시스템은 전세계적 통틀어 천차만별이며, 특별히 라이트백이 그랬다. 전통적인 4-4-2 하에서, 너비는 윙어 혹은 측면 미드필더로부터 나왔고, 풀백의 임무는 대개 상대 윙어를 상대하며, 수비적인 커버를 제공하거나, 그들의 앞 측면의 공간으로 (볼을 달고) 전진하거나, .. 2020. 4. 19.
토탈풋볼이란 무엇인가? # 토탈풋볼의 기원 1. 잭 레이놀드와 빅 버킹엄 토탈풋볼처럼 현대 축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스타일은 1970년대 아약스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와 가장 연관되어 있고, 사실상 1974년 네덜란드 월드컵 팀에 의해 '토탈풋볼'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에 앞서 1930년대 'matthias sindelar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과 1950년대 푸스카스의 헝가리가 그 스타일을 먼저 시도했었다. 그리고 두 명의 잉글랜드 코치에 의해 아약스 철학의 계통의 기원이되었다. 1915년과 1947년 사이에 3번의 마법과 함께 클럽을 코칭했던 잭 레이놀드, 1959년과 1965년 사이 두 번 아약스를 맡았던 빅 버킹엄이 그들이다. 2. 환상의 짝 그리고나서, 환상의 짝이 등장했다... 2020. 2. 11.
'엔간체'란 무엇인가? (트레콰르티스타, 클래식 no.10) # 다양한 형태의 플레이메이커와 위대한 사례 플레이메이커는 많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분류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한 것은 깊이다. 클래식 no.10은 아르헨티나에서 엔간체로 불렸고, 이탈리아에서는 트레콰르티스타 그리고 브라질에서는 메이아-아마도르라고 불렸다. 가끔식 레지스타로 지칭되기도 하는,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에 비해 불리는 형태가 다양했다. 1. 진화 전통적인 4-3-1-2에서, 초기 플레이메이커의 자리는 '갈고리'라고 번역되는 엔간체라고 불렸다. 아르헨티나에서의 축구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고전적인 4-3-3에서 4-3-1-2로 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4-3-3은 중앙지역에서, 저지선이 되어주는 견고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존재했고, 한 측면 쪽에, 약간 더 전진되어진 박스 투 박스 미.. 2020. 1. 31.
피를로 vs 부스케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의 등장 배경 더 빨라지고, 더 공격적인 수비수들의 등장과 프레싱 게임의 증가는 플레이메이커의 위치를 더 깊게 이동시켰다. 많은 팀들은 그들의 창의적인 링커를 첫번째 미들라인 뒤, 수비라인 앞으로 이동시켰다. 움직임으로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다이나믹한 미드필더들 뒤 그들의 첫번째 계획자를 보호하면서, 후방으로부터 빌드업이 가능했다. 이것은 상대팀 압박라인을 끌고 올 수 있었고, 피치 높은 쪽에서 추가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수비 앞에 위치하며 공격 가담을 자제하는 상대팀 6번이 전진하면, 상대팀 고유의 창조성이 제한 받을 수 있다. # 피를로와 부스케츠 근래 가장 훌륭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두 명은 피를로와 부스케츠였다. 그러나 그들은 각기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었고, 이례적인.. 2019. 12. 7.
스위퍼키퍼란 무엇인가? #초창기 스위퍼키퍼 간단히 말하면, 스위퍼 키퍼는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제어한다. 가능한 그 공간과 가깝게 위치하며, 마치 필드위에 11명의 선수가 활동하는 것처럼 공격의 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위퍼 유형의 첫번째 골키퍼는 리 리치몬드 루스였다. 그는 별났지만, 1895년 부터 1912년까지 스토크,선더랜드 등 여러팀에서 뛴 재능있는 골키퍼였다. "본 진영의 하프라인 내에서는 언제든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볼을 전달할 수는 없다." 라고 명시된 FA의 룰 8번 조항은 그에게 이점을 가져왔다. 루스는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하프라인에서 공을 튀게 하는데 톱클래스였다. 1912년, 룰 8번 조항은 키퍼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공간을 페널티박스 내로 제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루스는 더이상 그.. 2019. 11. 29.
투톱의 팀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나? 이번 월드컵에서 전술적으로 흥미로운 트랜드가 많았었다. 그 중 하나는 정석적인 투톱을 사용한 팀이 없었다는 것이다. 카바니와 수아레즈의 우루과이는 토너먼트 진출 팀 중 정석적인 투톱을 구성한 유일한 팀이었다. 한편 4-4-2는 2000년대 초까지 가장 정석적인 시스템으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다시 주목을 받는 중이며, 주로 수비적으로 쓰이고 있다. # 4-4-2의 재유행 1.4-4-2는 아이슬란드,번리,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았듯이 두개의 컴팩트한 수비라인을 형성하며, 전체 피치를 고르게 커버하는데 좋다. 그러나 4-4-2의 대부분은 4-4-1-1과 매우 유사하며, 한 명의 정통 공격수와 쉐도우 스트라이커,공격형미드필더가 그 아래서 플레이한다. 팀단위의 피지컬의 향상과 압박의 증가로 수비가 더욱 견고해졌기.. 201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