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story/tactics8

피를로 vs 부스케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의 등장 배경 더 빨라지고, 더 공격적인 수비수들의 등장과 프레싱 게임의 증가는 플레이메이커의 위치를 더 깊게 이동시켰다. 많은 팀들은 그들의 창의적인 링커를 첫번째 미들라인 뒤, 수비라인 앞으로 이동시켰다. 움직임으로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다이나믹한 미드필더들 뒤 그들의 첫번째 계획자를 보호하면서, 후방으로부터 빌드업이 가능했다. 이것은 상대팀 압박라인을 끌고 올 수 있었고, 피치 높은 쪽에서 추가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수비 앞에 위치하며 공격 가담을 자제하는 상대팀 6번이 전진하면, 상대팀 고유의 창조성이 제한 받을 수 있다. # 피를로와 부스케츠 근래 가장 훌륭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두 명은 피를로와 부스케츠였다. 그러나 그들은 각기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었고, 이례적인.. 2019. 12. 7.
스위퍼키퍼란 무엇인가? #초창기 스위퍼키퍼 간단히 말하면, 스위퍼 키퍼는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제어한다. 가능한 그 공간과 가깝게 위치하며, 마치 필드위에 11명의 선수가 활동하는 것처럼 공격의 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위퍼 유형의 첫번째 골키퍼는 리 리치몬드 루스였다. 그는 별났지만, 1895년 부터 1912년까지 스토크,선더랜드 등 여러팀에서 뛴 재능있는 골키퍼였다. "본 진영의 하프라인 내에서는 언제든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볼을 전달할 수는 없다." 라고 명시된 FA의 룰 8번 조항은 그에게 이점을 가져왔다. 루스는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하프라인에서 공을 튀게 하는데 톱클래스였다. 1912년, 룰 8번 조항은 키퍼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공간을 페널티박스 내로 제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루스는 더이상 그.. 2019. 11. 29.
지역방어와 맨마킹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의 대부 그리고 카테나치오의 선구자인 지아니 브레라는 축구에서 완벽한 게임은 0:0으로 끝나는 것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은 마킹(방어)이 공격력만큼이나 흥미롭고 매력적일 수 있다 라는 것이다. 방어에는 두가지 타입이 있다. 맨마킹 그리고 지역방어, 둘 다 시스템적이고 상황적이지만, 별개의 것이다. # 맨마킹 맨마킹은 1920년부터 1950년대를 지배하던 스타일이었지만, 특별히 독일에서,1990년대,그리고 넘어서까지, 팀의 성향에 맞게 오픈플레이 상황에서 맨마킹 방어가 계속되었다. 이 시스템은 클래식한 W-M 포메이션에서 기원했다. 왜냐하면 W-M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두 팀들은 필연적으로 서로가 맞대응할 수 있었다. 각각 개별의 선수들은 자신의 마크맨을 쫓는 책임이 있었고, 그.. 2019. 11. 19.
펄스나인이란 무엇인가? 펄스나인은 센터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라인사이에서 활동하는 딥라잉 스트라이커이다. 그러면서 수비수들에게 자리를 지켜야하는지 따라가야하는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펄스나인으로 사용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고,유로2012 때, 스페인의 파브레가스가 비슷한 롤을 수행했다. # 펄스나인의 태동 스트라이커를 라인 사이에 배치에 혼란을 야기한다는 아이디어는 1930년대 Danube school에 의해 알려졌다. 그리고 1950년대 Magical magyars가 또한 사용했다.전통적으로 펄스나인 롤은 항상 센터포워드가 맡았다. 롤에 대한 정의는 1928년에 있었던 두번의 게임에서 유래되었다. 수요일에 쉐필드와 아스날이 스완지와 첼시가 경기를 할 때 였는데,이 두경기에서 당시 가.. 2019. 11. 14.
레지스타란 무엇인가? 레지스타는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이다. 이탈리아 풋볼이론가들에 의해 명명된 2개의 창의적인 롤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트레콰르티스타로서, 스트라이커 뒷 공간에서 활동하고, 전술사적으로 레지스타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포지션이다. 딥라잉 플레이메이커는 축구전술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오래전 2-3-5 포메이션에서, 하프팩 3명 중 가운데는 앞 선에 배치된 윙어에게 멋진패스를 줄 수 있는 선수들이었다. #레지스타의 태동과 발전 1908년과 1911년, 맨유의 일원으로 리그우승을 차지했던 찰리 로버츠는 2-3-5의 센터하프자리로부터 공격위치까지 건네는 롱볼능력으로 유명했다. 이탈리아 감독이었던 비토리오 포조는 로버츠의 딥 포지션에서의 창의성을 동경했고, 몬티를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했다. 몬티는 포조의 2-3-2-.. 2019. 11. 13.
높은 수비라인(The High Defensive Line) 축구에서 높은 수비라인처럼 반직관적인 것은 없었다.그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자신이 지켜야할 곳에서 멀리 떨어져야하는 수비수들에겐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왜 수비라인 뒤에 상대팀 선수가 빠르게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을 남기는가? 물론 그 답은 오프사이드 룰과 압박으로 설명된다. # 높은 수비라인 개념의 등장 1974년 월드컵에서 브라질 주장 무리뉴 페레즈는 높은 수비라인을 'donkey line'으로 불렀다고 인정했다.그는 그것이 어리석은 짓이라고 여겼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트랩과 압박을 연동해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선구자적이었던 미헬스의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이후에 점차 이해하기 시작했는데, 상대팀들이 수비라인 뒤로 패스를 정확히 보낼 수 없었던 것이었다.왜냐하면 그들은 바르셀로나의 압박에 자유롭지 못했기.. 2019. 11. 4.
3백 시스템 # 3백의 유행 지난시즌 첼시에서 안토니오 콩테의 성공적인 시스템 변화 이후,3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유행이 되버렸다.이전부터 포백 이외의 다른 어떠한 것도 기피하던 벵거감독도 지난시즌 말미 백3를 사용했다.그리고 심지어 백3를 극히 혐오하던 고집스런 조세 무리뉴도 프리시즌동안 사용해보기도 했다. # 3백의 두가지 형태 백3의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형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가지는 1990년 월드컵에서의 서독과 지난 시즌 첼시가 사용했던 시스템이다.측면에 배치된 두명의 스토퍼들과 볼을 바깥으로 운반하고,긴 광범위한 패스를 하는 자격이 있으며,일반적으로 수비라인에서 한 명의 잉여가 생기는 만큼 공격의 촉매제처럼 활동하는 한 명의 수비수로 구성되었다. klaus augenthale.. 2019. 10. 4.
게겐프레싱이란 무엇인가? (짤막글) 클롭이 잉글랜드에 도착했을 때,그가 현대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재해석한 게겐프레싱이 가진 놀라운 매력을 신봉한다고 말했다.그는 영국사람들에게 이 스타일이 80년대 잉글랜드를 지배했던 스타일에서 필연적으로 발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 게겐프레싱의 시작 이 스타일은 펩 과르디올라,비엘사,포체티노와 같은 감독들의 키가 되는 이론이다.압박이론은 1960년대 USSR과 네덜란드에서 발전했고,다수의 선수들이 볼을 가진 상대방 선수를 진압하려는 형태를 가진다.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남겨진 다른 플레이어가 존재하게 되었다.그러나 그것이 좋지만은 않았는데,왜냐하면 압박하에 있는 선수가 마크가 없는 동료에게 볼을 정확하게 길게 보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레싱 이론은 70년대 중반 잉글랜드와 스칸다나비아의 축구 스타일로 정의되.. 2019.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