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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역대 최고 시즌은? 첼시가 우승했다. 그리고 콘테는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11-12,12-13 그리고13-14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이후 4번째 성공적인 시즌을 치르며 우승했다. 콩테는 09-10 시즌의 안첼로티, 11-12 시즌의 만치니, 지난 시즌 라니에리 감독에 이어 잉글랜드 최고의 리그를 평정한 4번째 감독이다. 그리고 잉글랜드에서 데뷔시즌에 바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4번째 감독이다. 04-05 시즌의 무리뉴, 09-10 시즌의 안첼로티, 13-14 시즌의 펠레그리니가 그랬다. 04-05 시즌의 무리뉴의 우승과 09-10 시즌의 안첼로티의 우승은 모두 첼시였고, 그들이 첫 번째로 데뷔한 팀이었다. 한편 이번에 우승한 콘테의 첼시가 다른 우승한 첼시의 팀에 비해 얼마나 더 나은 팀이었을까? 첼시는 6번의 우.. 2019. 12. 11.
무리뉴의 토트넘 전술 ver1.0 맨유 커리어 이후 조세 무리뉴가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 그곳에서 3개의 트로피를 획득했지만, 크게 성공했다고 보긴 힘들 것 같다. 그리고 이 포르투칼 감독은 영국에서 그의 명성을 회복하길 원할 것이다. 토트넘에서, 그는 훌륭한 기회를 얻었다. 높은 수준의 스쿼드,잘 구축된 인프라, 그리고 새로운 경기장 모두 클럽의 방향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들이다. 단지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을 뿐이다. 챔피언스리그는 무리뉴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스퍼스는 토너먼트에 진출했기 때문에, 뮌헨과의 경기는 그의 원칙상 테스트 기회로 삼을 것이다. one football show에 따르면, 스퍼스는 많은 골을 기록했지만, 역시나 많은 골을 허용했다. 특히 2:7로 패한 그들의 다음 상대 .. 2019. 12. 10.
피를로 vs 부스케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더 빨라지고, 더 공격적인 수비수들의 등장과 프레싱 게임의 증가는 플레이메이커의 위치를 더 깊게 이동시켰다. 많은 팀들은 그들의 창의적인 링커를 첫번째 미들라인 뒤, 수비라인 앞으로 이동시켰다. 움직임으로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다이나믹한 미드필더들 뒤 그들의 첫번째 계획자를 보호하면서, 후방으로부터 빌드업이 가능했다. 이것은 상대팀 압박라인을 끌고 올 수 있었고, 피치 높은 쪽에서 추가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수비 앞에 위치하며 공격 가담을 자제하는 상대팀 6번이 전진하면, 상대팀 고유의 창조성이 제한 받을 수 있다. 근래 가장 훌륭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두 명은 피를로와 부스케츠였다. 그러나 그들은 각기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었고, 이례적인 선수들이었다. 그리고 팀의 시스템과 선수들 고유의 능력이.. 2019. 12. 7.
왜 에디 하우는 펩과르디올라를 떠올리게 하는가? 수년 전부터 탑 6 이외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이적시장을 주도하는 경우가 증가했다. 자신의 팀이 '빅 6'이라는 인상을 주길 원하기 때문에, 그들의 클럽이 그 위치로 가길 원하는 야망 있는 오너들은 최고의 재능을 얻기 위해 큰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감독들은 자신의 철학을 심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응집력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영입된 많은 선수들도 새로운 동료와 시스템에 익숙지 않아한다. 반면, 본머스는 진보적이고, 매우 안정적인 클럽인 것 같다. 감독과 그의 특별한 철학에 대한 믿음은 클럽에게 뚜렷한 지향점을 선사하고, 피치 안팎으로 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에디 하우는 08/09시즌 1월 본머스의 헤드코치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클럽을 리그 2의 강등 권으로.. 2019. 12. 5.
누누 산투 감독의 전술적 진화 데포르티보,디나모 키에프, FC포르투 등, 누누 산투의 선수 경력은 유서깊고, 유명한 클럽으로 가득차있다. 그러나 그의 플레이타임은 제한적이었다. 상투메 프린시페에서 태어난 그는 백업 골키퍼로 그의 전체 커리어를 보냈다. 이 경험은 그가 감독으로서 게임을 바라보는 관점에 영향을 미쳤다. 44세때, 울브스의 코치로 부임했다. 감독으로서 6번째 시즌을 맞이한 도전이었다. 그러나 짧은 감독 경력에도 불구하고, 그가 함께 일했던 동료들로부터 배운 모든 것들을 이용하면서, 벌써 많은 것을 이뤄냈다. 그는 조세무리뉴 하에서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선수시절 스페셜원에게서 자극받은 순수한 신념에 여전히 영감을 받고 있다. 반면 전술적 관점 측면에선, Jesualdo Ferreira가 그의 멘토였다. 이 노련.. 2019. 12. 4.
클롭은 그의 선수들을 어떻게 다루는가? (with 베이날둠) 키예프에서 2018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열리기 전에 팀 미팅이 있었고,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는 와중에 클롭은 적합한 단어들을 찾고 있었다. 리버풀은 믿음을 가지고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임하려 했지만, 그들은 그들이 약자임을 알고 있었다. 라커룸은 긴장이 흘렀다. 그리고 클롭의 연설이 막 시작하려는 중이었다. 그러나 첫 번째로, 그는 그의 상의를 들어 올리고, 다시 속옷을 갈아입었다. 선수들은 그를 바라보다가, 당황하며 서로 쳐다봤다. 그러고 나서 한 명씩, 브랜딩된 클롭의 트렁크 반바지를 알아차렸다. " 우리는 그가 호날두의 트렁크 반바지를 입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라고 베이날둠이 회상했다. 그는 호날두의 트렁크 안에 그의 셔츠 등등을 넣은 채로 미팅을 했다. 복도의 라커룸은 미친듯한 웃음으로 가득했.. 2019. 12. 3.
리버풀의 놀라운 역습공격 리버풀의 역습축구(전방압박)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상대로 최고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스크바는 (리버풀의) 정신없는 역습 공격과 정교함, 그리고 라인을 깨는 움직임때문에 7골을 내주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기록된 18번의 역습 공격 골 중에 7골을 기록했다. 레즈가 정확하게 맨시티가 기록한 골 중 절반을 득점하는 동안, 어떠한 팀도 (리버풀보다) 압박으로 상대팀을 공략하는데 좋지 못했다. 놀랄것도 없이, 리버풀은 다른팀보다 높은 비율로 역습공격으로 득점했다. 게다가, 역습 공격으로 골을 넣은 8팀 중에서, 리버풀은 역습공격의 효율성만큼이나 거의 3배 많게 득점했다. 맨유나 레스터시티도 여전히 라인을 깨기위해 속도를 살린 .. 2019. 11. 30.
스위퍼키퍼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하면, 스위퍼 키퍼는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제어한다. 가능한 그 공간과 가깝게 위치하며, 마치 필드위에 11명의 선수가 활동하는 것처럼 공격의 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위퍼 유형의 첫번째 골키퍼는 리 리치몬드 루스였다. 그는 별났지만, 1895년 부터 1912년까지 스토크,선더랜드 등 여러팀에서 뛴 재능있는 골키퍼였다. "본 진영의 하프라인 내에서는 언제든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볼을 전달할 수는 없다." 라고 명시된 FA의 룰 8번 조항은 그에게 이점을 가져왔다. 루스는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하프라인에서 공을 튀게 하는데 톱클래스였다. 1912년, 룰 8번 조항은 키퍼가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공간을 페널티박스 내로 제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루스는 더이상 그렇게 할 수 없게되었.. 2019. 11. 29.
투톱의 팀들에게 어떤일이? 이번 월드컵에서 전술적으로 흥미로운 트랜드가 많았었다. 그 중 하나는 정석적인 투톱을 사용한 팀이 없었다는 것이다. 카바니와 수아레즈의 우루과이는 토너먼트 진출 팀 중 정석적인 투톱을 구성한 유일한 팀이었다. 한편 4-4-2는 2000년대 초까지 가장 정석적인 시스템으로 전성기를 누리다가 다시 주목을 받는 중이며, 주로 수비적으로 쓰이고 있다. 4-4-2는 아이슬란드,번리,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았듯이 두개의 컴팩트한 수비라인을 형성하며, 전체 피치를 고르게 커버하는데 좋다. 그러나 4-4-2의 대부분은 4-4-1-1과 매우 유사하며, 한 명의 정통 공격수와 쉐도우 스트라이커,공격형미드필더가 그 아래서 플레이한다. 팀단위의 피지컬의 향상과 압박의 증가로 수비가 더욱 견고해졌기 때문에, 세컨드 스트라이커.. 201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