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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tics explain37

토트넘, 전술적 이슈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 이 지난시즌 준우승 팀은 뮌헨과의 홈 경기에서 2:7로 처참히 패배를 당하기 전 올림피아코스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출발도 비슷하게 좋지못하다. 원풋볼이 제시한 스탯들에 의하면, 만약에 스퍼스가 지난 조별리그처럼 경쟁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리고 리버풀이 지난시즌 원정(즈베즈다)에서 승리를 놓친 것처럼, 다음상대인 FK 즈베즈다는 마음을 놓을만한 상대가 아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일반적으로 4-3-1-2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4-2-3-1을 적절히 사용한다. 이러한 전술적 변화는 해리케인에게 도움이 되었고, 외롭게 고립되었던 스트라이커로서,공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다. 그러나 정통 윙어를 사.. 2019. 11. 1.
펄스나인 피르미누 (with 살라) 모하메드 살라가 사람들로부터 갈채를 받고,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상을 받았지만, 피르미누 또한 리버풀의 흥미로운 스타일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리버풀의 전반적인 스타일의 일원으로서, 피르미누, 살라, 사디오 마네가 서로 숨이 멎을 듯한 콤비네이션을 보여주었던 것처럼, 최전방에서 올라운더 능력을 지닌 3명의 선수를 보유한 팀은 전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었다. 이 세명의 공격수들은 이번 시즌 리버풀이 기록한 80골 중 약70%인 56골을 합작했고, 23개의 어시스트가 나왔다. 피르미누는 리버풀 이적 위원회에 의해 영입된 선수 중 한 명이었고, 2015년 여름에 호펜하임으로부터 사왔다. 그 해 10월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 위원회는 지난시즌 분데스리가에서 8골을 넣은 피르미누가 29m의 가치가 있는지 설명.. 2019. 10. 30.
맨시티 그리고 전략적인 파울 이번시즌 맨시티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했음에도 공격적인 스타일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축구 방식은 구현하기가 어렵지만,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확실히 맨시티가 가장 공격적인 팀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다. 만약에 단순하게 테이블에서 파울갯수만 본다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가장 신사적인 팀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가장 더티한 팀들은 386개의 왓포드, 404개의 에버튼일 것이다. 가장 파울수가 적은 5개의 팀으로는 맨시티와 본머스가 공동1위, 첼시,번리,레스터시티 순이었다. 그러나 그 기록에 포제션을 더하면, 맨시티는 그렇게 천사의 팀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지금까지 32-33 경기를 치뤄왔고, 그래서 대략적으로 점유하는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계산.. 2019. 10. 5.
백3 시스템 지난시즌 첼시에서 안토니오 콩테의 성공적인 시스템 변화 이후,3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유행이 되버렸다.이전부터 포백 이외의 다른 어떠한 것도 기피하던 벵거감독도 지난시즌 말미 백3를 사용했다.그리고 심지어 백3를 극히 혐오하던 고집스런 조세 무리뉴도 프리시즌동안 사용해보기도 했다. 백3의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형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가지는 1990년 월드컵에서의 서독과 지난 시즌 첼시가 사용했던 시스템이다.측면에 배치된 두명의 스토퍼들과 볼을 바깥으로 운반하고,긴 광범위한 패스를 하는 자격이 있으며,일반적으로 수비라인에서 한 명의 잉여가 생기는 만큼 공격의 촉매제처럼 활동하는 한 명의 수비수로 구성되었다. klaus augenthaler와 David Luiz는 각각 서독과 .. 2019. 10. 4.
왜 맨시티는 풀백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가? 이번 여름(2017) 맨시티는 풀백 영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 다닐루,맨디,워커를 데려오면서, 펩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의 약점이던 포지션(풀백)을 보강했고, 이 스페인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핵심이 되는 선수들을 확보했다. 과르디올라의 (요구하는)플레이는 배치와 공간을 만들어가며,상대팀으로부터 점유율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고, 특히 풀백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3-1-4-2 혹은 4-1-4-1을 어느 것을 사용하던지, 과르디올라는 그의 풀백,윙백들에게 영리하고 에너지틱하게 움직일 것과, 전방으로의 지원을 기대한다. 과르디올라는 피치를 매우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나누어진 공간의 연속으로 보며, 그리고 나서 좀 더 단순하게, 종방향으로 센터지역,하프스페이스,측면지역으로 (피치를) 나눈다. 그 .. 2019. 10. 2.
번리의 전술적 유연성 "색다른 면, 색다른 시스템", 단순한 메시지지만, 션 다이치는 가장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은 사람 중 한명이었다. 가끔씩, (대부분의)팀들은 정형화된 특정스타일로 정의되거나, 단지 하나의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것으로 인식된다. 그리고 번리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 후, 그들 고유의 스타일을 확립했었다. 그러나 이번시즌 3주차 경기까지, 번리는 기존의 도전적인 다이치 스타일을 바탕으로 변형된 색깔을 선보였다. 이번시즌 개막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번리는 효과적인 압박을 실행하는데 실패했다. 웨스트우드와 잭 코크는 미드필드진영에서 분투했고, 사우트햄튼의 전진하는 윙백들에게 허점을 노출했다. 세인츠(사우스햄튼의 애칭)는 주도권을 가져갔고, 전반전 내내 번리의 1선 2명의 공격진과 다른 선수들간의 간격은 .. 2019. 9. 28.
게겐프레싱이란 무엇인가? (짤막글) 클롭이 잉글랜드에 도착했을 때,그가 현대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재해석한 게겐프레싱이 가진 놀라운 매력을 신봉한다고 말했다.그는 영국사람들에게 이 스타일이 80년대 잉글랜드를 지배했던 스타일에서 필연적으로 발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스타일은 펩 과르디올라,비엘사,포체티노와 같은 감독들의 키가 되는 이론이다.압박이론은 1960년대 USSR과 네덜란드에서 발전했고,다수의 선수들이 볼을 가진 상대방 선수를 진압하려는 형태를 가진다.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남겨진 다른 플레이어가 존재하게 되었다.그러나 그것이 좋지만은 않았는데,왜냐하면 압박하에 있는 선수가 마크가 없는 동료에게 볼을 정확하게 길게 보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레싱 이론은 70년대 중반 잉글랜드와 스칸다나비아의 축구 스타일로 정의되며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19. 9. 27.
다비드 데헤아, 니어포스트 이야기 프리미어리그 3주차경기, 반안홀트는 1989년 이후 올드트래포드에서 수정궁의 첫승리로 기록될 골을 추가시간에 기록했다. 골 직후, 데헤아에게 어떻게 니어포스트로 향하는 볼을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쏟아졌다. 격언에 따르면, 모두가 알듯이 골키퍼는 니어포스트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물론 몇몇 것들은 골키퍼의 위치선정 실수보다 더 짜증나는 것이며, 그러한 실수들이 최우선적으로 질책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볼이 파포스트 방향으로 항한다면, (팬들은) 거의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볼이 니어포스트 쪽과 가깝다면, 팬들과 전문가들은 빠르게 이의를 제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편적인 분석일지도 모르며, 확실히 (그 상황을) 이해 하지 않은 것이다. 수십년 전 슈마이켈로부터 기인한 부르키의 말을 요약하자면, .. 2019. 9. 25.
테무 푸키는 어떻게 노리치시티에서 많은 골을 넣는가? 비록 노리치시티는 리버풀,첼시에 패했지만, 다니엘 파크(노리치시티 감독)의 팀은 그들이 챔피언쉽에서 보여주었던 공격적인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축구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테무 푸키는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고, 그가 보여준 움직임과 마무리는 지난시즌 챔피언쉽 득점왕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지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부엔디아 또한 훌륭하며, 깔끔한 쓰루패스로 푸키의 골 중 2골을 도왔다. 반면 왼쪽 윙어 캔트웰 또한 푸키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푸키도 캔트웰에게 하나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리치시티는 챔피언쉽에서 좋은 폼을 보였던 4-2-3-1 포메이션을 애용한다. 그들은 높은 위치에서 공격적으로 압박하며, 코너부근에서 볼이 수평으로 풀백에게 패스될 때와 같은 합리적인.. 2019.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