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 - 두줄 수비 파훼법 (feat.버스세우기) 빅클럽들 사이에서 지배적인 트렌드는 속도를 살린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높은 지역에서의 압박과 포지셔닝 플레이. 수적우위를 바탕으로 피치위 특정 구역에서 볼 탈취를 시도하는 것 혹은 약점을 공략하기위해 팀내 최고의 선수를 프리롤을 부여하는것, 패턴 움직임을 통해 수비를 고립시키면서 특정 지역을 점유하는 것 등. 이에 대항하여, 몇몇 팀들은 수동적인 두줄 수비(low block)를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두줄 수비는 나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했다. 몇몇팀들, 그러니까 무리뉴의 인터밀란 혹은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이 전술로 성공을 거둔 팀이며, 전환시 치명적인 역습전술과 매우 수준 높은 수비가 콜라보를 이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줄 수비를 사용하는 팀들은 우승 경쟁과 거리가 먼 팀들이다. # 버스세우기? .. 2021. 1. 10.
마케렐레 롤이란 무엇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성공적인 3시즌 이후, 마케렐레는 2003년 첼시에 도착했다. 'west London' 클럽에 있는 동안, 그의 포지션이 정의되었고, 그의 이름과 동음이의어가 되버린 그 롤을 아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마케렐레 롤은 4-3-3 혹은 다이마몬드 꼴 포메이션에서 3명의 미드필더 중 가장 깊게 위치한 미드필더를 뜻한다. 주로 수비적인 의미가 내포되어있지만, 사실상 공격 작업을 잘 서포터하는 역할이다. # 마케렐레의 진화 마케렐레는 원래 윙어였고, 낭트에서 좀더 공격적인 롤을 부여받았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유능하고, 재빠르다. 셀타비고와 나중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수비적인 임무를 가지고 플레이했고, 공격도 지원했다. 두 명의 미드필더로 구성된 시스템에서, 마케렐레와 그의 파트너는 한 명.. 2020. 10. 28.
수비 전술:버스 세우기 (feat 무리뉴) '버스를 세우다' 는 상대팀 공격 기회를 무력화시키기위해 매우 깊은 위치에서 수비하는 것을 뜻하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안티풋볼과 연관되어 있고, 리드를 지키기를 원하거나, 적은 스코어로 비기기를 원하는 팀들에 의해 이용된다. 무리뉴에 의해 기원됐다고 여겨지지만, 이 표현의 시초는 동일한 의미의 다른 버전이었다. " 포르투갈에서 쓰였듯이, 그들은 버스를 데려왔고, 골대 앞에 버스를 남겨두었다" # 어원,그리고 무리뉴 무리뉴는 2004년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토트넘의 매우 수비적인 전술을 비판하기 위해 포르투갈식 표현을 썼었다. 그가 널리 쓰던 말투를 포착했을 뿐이고, 몇번이고 그 말을 재배포했다. 잘알다시피, 이것은 2010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총합계.. 2020. 7. 19.
메짤라란 무엇인가? 메짤라란 'mezza' 과 'ala' 두 가지 단어에 기원한 이탈리아 용어이며, 하프 윙어를 뜻한다. 유럽 축구에서 W-M이 기본 포메이션일 때, 메짤라는 8번과 10번이었고, 포워드 라인 뒤에 위치했던 선수들을 일컬었다. 세리에A 특파원에 따르면, 현재의 메짤라 롤을 가장 쉽게 떠오르게 하는 것은 포지셔닝을 환기해보는 것이다. " 메짤라는 본질적으로 공격에 가담할 수 있는 8번입니다. 그러나 이 용어를 단지 파이널 써드 혹은 상대팀 페널티 지역을 갑작스럽게 침투하는 선수라는 'incursore' 와 안 쪽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라는 'interno' 로 상충시키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 이 용어는 이해하기 복잡한 것 중 하나일 것이다. 한편 FM의 게이머들은 메짤라를 측면으로 이동하는 중.. 2020. 6. 14.
라움도이터란 무엇인가? (뮐러 롤) '라움도이터' 롤은 비교적 새로운 전술적 컨셉이다. 이 롤의 기원은 2011년 토마스 뮐러의 인터뷰에서 찾을 수 있다. 그는 'suddeutsche zeitung'의 질문에 뮌헨 시스템에서 유니크한 그의 롤을 설명하기 위해 그 용어를 지어냈다. 그 이후, 그 롤은 인기 있는 FM 시리즈에 등장하면서 넓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축구 용어들 중에 인지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은 여전하다. # 라움도이터=토마스 뮐러 토마스 뮐러 단순하게 영어로 '라움도이터'를 번역하면 공간 연출가이다. 그리고 공간 연출가 롤이 무엇인지 설명하기위해 첫번째로 그것의 창시자를 분석해야만 한다. 뮐러는 루이스 반할의 후원 속에 2009/10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스로 입지를 다졌다. 이 .. 2020. 5. 10.
인버티드 풀백이란 무엇인가? # 풀백 1. 고전적인 풀백의 의미 풀백은 백포(back four)에서 측면을 담당하는 포지션이다. 본래 2-3-5로부터 유래되었고, 가장 깊은 위치에 있던, 가장 골키퍼와 가깝던 두 명이 풀백으로 불렸다. - 하프백 다음 라인을 담당하는 그들이 풀백이었다. - 축구 시스템의 진화와 수비 시스템으로 백포가 구축되면서, 외곽을 담당하는 선수들이 그들의 이름과 넘버를 가져갔다. 잉글랜드 내에서, 이 포지션은 전통적으로 2,3번 이었지만, 넘버링 시스템은 전세계적 통틀어 천차만별이며, 특별히 라이트백이 그랬다. 전통적인 4-4-2 하에서, 너비는 윙어 혹은 측면 미드필더로부터 나왔고, 풀백의 임무는 대개 상대 윙어를 상대하며, 수비적인 커버를 제공하거나, 그들의 앞 측면의 공간으로 (볼을 달고) 전진하거나, .. 2020. 4. 19.
토탈풋볼이란 무엇인가? # 토탈풋볼의 기원 1. 잭 레이놀드와 빅 버킹엄 토탈풋볼처럼 현대 축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스타일은 1970년대 아약스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와 가장 연관되어 있고, 사실상 1974년 네덜란드 월드컵 팀에 의해 '토탈풋볼'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에 앞서 1930년대 'matthias sindelar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과 1950년대 푸스카스의 헝가리가 그 스타일을 먼저 시도했었다. 그리고 두 명의 잉글랜드 코치에 의해 아약스 철학의 계통의 기원이되었다. 1915년과 1947년 사이에 3번의 마법과 함께 클럽을 코칭했던 잭 레이놀드, 1959년과 1965년 사이 두 번 아약스를 맡았던 빅 버킹엄이 그들이다. 2. 환상의 짝 그리고나서, 환상의 짝이 등장했다... 2020. 2. 11.
엔간체란 무엇인가? (트레콰르티스타, 클래식 no.10) 플레이메이커는 많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분류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한 것은 깊이다. 클래식 no.10은 아르헨티나에서 엔간체로 불렸고, 이탈리아에서는 트레콰르티스타 그리고 브라질에서는 메이아-아마도르라고 불렸다. 가끔식 레지스타로 지칭되기도 하는,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에 비해 불리는 형태가 다양했다. # 엔간체의 태동과 진화 진화 전통적인 4-3-1-2에서, 초기 플레이메이커의 자리는 '갈고리'라고 번역되는 엔간체라고 불렸다. 아르헨티나에서의 축구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고전적인 4-3-3에서 4-3-1-2로 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4-3-3은 중앙지역에서, 저지선이 되어주는 견고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존재했고, 한 측면 쪽에, 약간 더 전진되어진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가 있었다. 그리고 .. 2020. 1. 31.
피를로 vs 부스케츠,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 딥라잉 플레이메이커의 등장 배경 더 빨라지고, 더 공격적인 수비수들의 등장과 프레싱 게임의 증가는 플레이메이커의 위치를 더 깊게 이동시켰다. 많은 팀들은 그들의 창의적인 링커를 첫번째 미들라인 뒤, 수비라인 앞으로 이동시켰다. 움직임으로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다이나믹한 미드필더들 뒤 그들의 첫번째 계획자를 보호하면서, 후방으로부터 빌드업이 가능했다. 이것은 상대팀 압박라인을 끌고 올 수 있었고, 피치 높은 쪽에서 추가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또한 수비 앞에 위치하며 공격 가담을 자제하는 상대팀 6번이 전진하면, 상대팀 고유의 창조성이 제한 받을 수 있다. # 피를로와 부스케츠 근래 가장 훌륭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두 명은 피를로와 부스케츠였다. 그러나 그들은 각기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었고, 이례적인.. 201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