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나인은 센터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라인사이에서 활동하는 딥라잉 스트라이커이다. 그러면서 수비수들에게 자리를 지켜야하는지 따라가야하는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펄스나인으로 사용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졌고,유로2012 때, 스페인의 파브레가스가 비슷한 롤을 수행했다. 2023.04.18 - [tactics] - 왜 모든 팀들은 펄스 나인(False 9)을 활용하는가? 왜 모든 팀들은 펄스 나인(False 9)을 활용하는가? 이번 시즌 축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속임수 중 하나가 다시 유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토트넘과 첼시 그리고 맨시티 모두 펄스 나인을 활용 중이다. 이 클럽들이 이 전술을 과감히 활용하는 epledit.tistory.com # 펄스나인이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