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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의 브라이튼 전술 스완지와 외스터순드를 이끌었던 그레이엄 포터 하에서, 브라이튼은 이번 시즌 좋은 출발을 했다. 물론 제한된 경험이었지만, 포터는 이전에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다. 그는 유명한 맨체스터를 상대로한 경기(6-3)에 교체로 등장했던 것을 포함, 96-97 시즌 사우스햄튼에서 적은 경기를 소화했다. 그의 선수 경력은 정말 보잘 것 없었고, 그러나 포터는 브라이튼에서 특유의 스타일로, 빠르게 감독으로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스타일은 상식에 벗어난 많은 방법들이었지만, 실용적이었다. # 전술의 키 포터는 이번시즌 많은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게다가 유연한 시스템은 그의 특징 중 하나다. 주로 좁은 4-4-2 대형과 윙백을 배치하는 가장 흔한 시스템이 된 3-4-3을 사용하지만, 또한 변형된 3-5-2도 사용한다. 그.. 2019. 11. 21.
브라이튼의 근사했던 아이디어 맨시티와 브라이튼의 경기. 분명 맨시티의 압도적인 흐름으로 경기가 흘러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반전 만큼은 패스숫자와 점유율면에서 크게 뒤진 브라이튼이 아니었다. 오히려 맨시티 특유의 압박을 헤쳐나오며, 과르디올라 감독을 당황스럽게 했다. - 하프 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맨시티 전술에 맞서, 브라이튼이 꺼내든 것은 백3 포메이션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중앙지역에 3명을 배치하므로, 하프 스페이스 방어에 용이한 것이다. 미드필더들도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을 쫓다보면 수비라인까지 내려오게 되면서, 상황에 따라 6백 형태가 되기도 했다. 수비의 모든 움직임이 맨시티의 공격패턴에 맞춰져 있는 듯 보였다. 라인 간격을 유지하는 것보다 맨투맨에 가깝게 하프스페이스 지역으로 침투하는 선.. 2019.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