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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실바 이적이 맨시티에 끼친 영향은? 다비드 실바는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맨시티에게 4번의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포함, 11개의 트로피를 안겨주고 떠났다. 실바가 이번 여름에 합류한 레알 소시에다드는 9경기가 지난 현재 라리가 선두다. 실바는 두개의 어시스트와 한골을 기록했고, 어떠한 다른 선수들보다 페널티 지역에서 많은 패스를 만들었다. 반면, 맨시티는 그동안 3경기에서 비기고, 한경기에서 지면서 10위로 A매치 휴식기간을 맞이했다. 그들의 스쿼드가 여전히 엄청난 퀄리티를 보유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전술적으로 실바의 능력을 그리워하고 있다. # 테크니션, 다비드 실바 4-3-3 실바가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있는 동안, 맨시티의 라인업은 대개 4-3-3 이었다. 실바와 케빈 데브라위너는.. 2021. 1. 17.
번역 - 두줄 수비 파훼법 (feat.버스세우기) 빅클럽들 사이에서 지배적인 트렌드는 속도를 살린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높은 지역에서의 압박과 포지셔닝 플레이. 수적우위를 바탕으로 피치위 특정 구역에서 볼 탈취를 시도하는 것 혹은 약점을 공략하기위해 팀내 최고의 선수를 프리롤을 부여하는것, 패턴 움직임을 통해 수비를 고립시키면서 특정 지역을 점유하는 것 등. 이에 대항하여, 몇몇 팀들은 수동적인 두줄 수비(low block)를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두줄 수비는 나약함의 표시라고 생각했다. 몇몇팀들, 그러니까 무리뉴의 인터밀란 혹은 시메오네의 아틀레티코는 이 전술로 성공을 거둔 팀이며, 전환시 치명적인 역습전술과 매우 수준 높은 수비가 콜라보를 이뤘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두줄 수비를 사용하는 팀들은 우승 경쟁과 거리가 먼 팀들이다. # 버스세우기? .. 2021. 1. 10.
바클리는 그릴리쉬와 아스톤빌라를 어떻게 더 위협적으로 만들었나? # 아스톤빌라를 바꾼 이들 감독,딘 스미스 시즌 초반 아스톤빌라의 행보는 리버풀,아스널,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이기는 등, 전반적으로 휼륭하다. 딘 스미스는 지난시즌 말미, 수비를 강화하면서 강등으로부터 팀을 구해냈다. 그리고 빌라는 기민하게 이적시장을 보냈다. 챔피언쉽 무대에서 증명된 잠재력이 높은 두명의 선수와 레노를 대신해 훌륭한 활약하며 가치를 증명한 골키퍼까지, 마르티네즈, 왓킨스, 매티 캐시 모두 똑똑한 영입이었다. 그렇지만 첼시로부터 로스 바클리의 임대영입이 의미심장했다. 그는 스미스 전술의 핵심인 잭 그릴리쉬와 (전술적으로) 관계를 형성했다. 프리롤,그릴리쉬 아스톤 빌라은 4-3-3 혹은 4-2-3-1로 라인업을 꾸린다. 지금까지 바클리는 그가 선발출전한 5경기에서, 10번 공간을 점유했고, .. 2021. 1. 3.
윌프레드 자하는 왜 갑자기 향상되었나? # 크리스탈 팰리스의 레전드 데뷔이후, 그리고 현재 지금까지(2020.11.16), 윌프레드 자하는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비록 데뷔는 16살 되기 전에 했지만, 17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혜성같이 등장하면서, 챔피언쉽에서 가장 흥미로운 공격수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았었다. 민첩하며, 볼 운반에 능하고, 스코어링 자질과 골찬스를 만드는 능력 등 자하의 재능과 플레이스타일은 맨유에게 주목을 받았다. 물론 이적은 진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수정궁으로 다시 돌아오기전, 카디프시티로 임대되었다. 그 이후, 그는 팰리스의 가장 위협적인 선수이자 최고의 선수가 되었고, 명실상부 프리미어리그 탑6 바깥 클럽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 중 한 명이 되었다. 카운터 어태킹 자하의 능력은 항상 팰리스에 의해 의.. 2020. 12. 30.
수비는 정말로 우승을 가져다주는가? (feat. 알리송) 언젠가 퍼거슨 경은 " 공격은 승리를 가져다주지만, 수비는 우승을 가져다준다" 라고 말했다. 첫번째 프리미어리그 시즌, 맨유는 2위 팀보다 9골이나 더 적은 실점을 하며 우승했지만, 득점 면에서는 블랙번이 더 많았다. 그리고 리버풀의 반다이크와 알리송의 영입은 리그와 지난시즌(18-19)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는데 거대하게 기여했다. 그들은 종종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던 (리버풀의)수비를 안정화시켰다. 그러면 정말 퍼거슨 경의 말이 옳은 걸까? # 수비는 정말로 우승을 가져다 주는가? 어떤 팀이 우승했는가? 현재 시즌을 제외한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93 이후부터 살펴보면, 주목할만한 것들이 있다. 가장 많이 득점한 팀들은 27번 중에 17번을 우승했고, 최소실점 팀은 11번 우승했다. 그리고 득.. 2020. 12. 21.
06/07 AC밀란 전술 (with 카카,피를로) 안첼로티의 06-07 AC밀란은 챔피언스리그와 클럽 월드컵, 두 대회에서 우승했다.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칼치오폴리 승부조작 사건으로 승점 8점이 삭감된 AC밀란은 혼란스런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미 이 팀을 이끌고 2003년에 우승한 전례가 있었던 안첼로티는 유럽에서 이목이 집중되는 것을 개의치않았다. # 안첼로티,크리스마스 트리 포메이션을 설계하다 전술적으로 유연한 감독,안첼로티 안첼로티가 감독하던 시절의 AC밀란은 주목할만 했고, 꾸준히 성공적인 팀이었다. 그는 두번의 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고, 마찬가지로 많은 수의 다른 트로피도 획득했다. 안첼로티는 스타선수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그로부터 최고의 모습을 이끌어 내기위해 (전술을)조정하며, 전술적으로 유연한 감독으.. 2020. 12. 13.
램프티,화이트,알자테는 브라이튼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었나? (feat.그레이엄 포터) 브라이튼은 시즌을 밝게 시작했다.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보다 더 적은 전술적 역량만 보여주었음에도, 그레이엄 포터는 잉글랜드 최고의 젊은 감독으로서의 그의 평판을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있다.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38경기를 거치면서, 브라이튼은 오직 15경기에서만 상대팀의 기대골을 초과하거나 똑같은 수준을 간신히 해냈다. 이 지표의 의미는 나머지 23경기에서, 브라이튼의 상대팀이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번시즌 지금까지, 너무 작은 샘플사이즈이긴 하지만, 브라이튼은 그들이 플레이한 4경기 중 3경기에서, 더나은 찬스를 만들거나, 상대팀의 기대골을 초과했다. 그리고 첼시와 맨유 경기를 포함해서, 그들보다 더 나았던 팀은 에버튼이었지만, 기대골면에서 오직 1.7 대 1.2로 브라이튼보다 더 .. 2020. 12. 6.
사우스햄튼 전술 (under 랄프 하젠휘틀) 리그 8경기를 치른 후, 사우스 햄튼은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순위표 최상단에 위치했다. 사실상 그들은 1988년 이래로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에서 최상단에 위치해 본 적이 없는 클럽이다. # 빌드업 4-2-2-2 랄프 하젠휘틀은 현재 훌륭하게 작동하는 축구의 기본 원리를 명확히 고안하면서 팀을 만들었다. 그는 잉골슈타트에서 강한 압박 전술을 바탕으로 한 4-3-3으로 명성을 얻었고, 라이프치히에서 그의 전술적 토대의 핵심 원칙을 확장시켰다. 그곳에서 그는 현재 사우스햄튼 전술의 근본이 되는 4-2-2-2 포메이션을 도입했고, 정제했다. 4-2-2-2는 측면 미드필더들이 안 쪽으로 들어와 배치되기 때문에 그렇게 불렸다. 사우스햄튼이 볼을 점유하고 공격할 때, 그러나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 첫번째로 .. 2020. 12. 2.
언제부터 해리 케인은 플레이메이커가 되었는가? 글을 쓰고있는 시점에, 해리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어시스트 순위를 이끌고 있다. 이 어시스트 중 6개는 손흥민의 골로 연결되었다. 케인-손 조합은 마레즈와 바디, 램파드와 드록바의 이번 시즌 버전일 수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스코어러에서 도우미로 재탄생한 해리 케인이지 않을까? 페널티가 포함된 그의 토트넘 커리어에 관한 이 테이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케인은 꾸준하게 어시스트에 기여했다. 그렇지만 그의 능력에 거대한 성장이 있었다. 케인은 항상 페널티 박스 아래로 내려오는 스트라이커였고, 그의 패스는 인정을 덜 받았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의 득점 능력이 어떠한 평가보다 항상 상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스트라이커로서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 플레이메이커가 된 해리케인 측면지역에서의 플레이메이킹 케인의.. 202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