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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6

빅게임마다 과르디올라는 생각이 너무 많은 걸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경기에서, 특별히 어웨이 경기에서, 펩 과르디올라는 너무 많이 생각하는 그의 접근 방식으로 비난을 받았다. 몇몇 게임을 앞두고는 시티의 일관적인 4-3-3 시스템, 선발 라인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그의 광범위한 전술적 변화가 있었고, 상대팀 전술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물론 용기 있는 결단이 필요했겠지만, 과르디올라는 몹시 상대팀에 대한 대응과 예측에 몰입했다. one football show의 이 스탯들처럼, 맨시티는 토트넘을 상대로 못보던 라인업을 선보였다. 비록 통계적으로 매우 팽팽한 경기였지만, 조나단 윌슨은 과르디올라의 변칙적인 접근과 그의 일반적인 철학과 선호하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 부족에 대해 주목했다. 그리고 조나단 윌슨을 비롯 다른 칼럼리스트들이 주목한 것처럼, .. 2020. 1. 21.
호펜하임,나겔스만 전술(feat.3-1-4-2 ) 2016년 2월 호펜하임에서의 첫 번째 경기 치렀을 때, 천재 감독 나겔스만은 리그에서 세 번째로 강등 위험이 높은 팀을 맡았다. 그리고 지난 1월 라이프치히에게 패할 때까지, 나겔스만의 팀은 유럽 내 다섯 개의 빅리그 팀들 중 유일한 무패의 팀이었고, 1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2017년 7월까지도 30살이 채 안된 나겔스만은 무릎 부상으로 그의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성인 무대 데뷔 없이 아우크스부르크와 1860 뮌헨에서 뛰었었다. 그는 대학으로 돌아갔으며, 투헬의 아우크스부르크에 합류하기 전에 비즈니스 경영과 스포츠과학을 공부했다. 나겔스만이 코칭의 30%는 전술이며, 70%는 사교능력이다 라는 말을 자주 언급했지만, 그는 호펜하임에서 그의 관리 기술과 끈끈한 유대감을 구축하는 것에 칭찬을 .. 2020. 1. 18.
맨시티 그리고 전략적인 파울 이번시즌 맨시티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에게 패배했음에도 공격적인 스타일로 박수갈채를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축구 방식은 구현하기가 어렵지만,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확실히 맨시티가 가장 공격적인 팀 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다. # 신사적인 팀((분당 파울수) 만약에 단순하게 테이블에서 파울갯수만 본다면,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가장 신사적인 팀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가장 더티한 팀들은 386개의 왓포드, 404개의 에버튼일 것이다. 가장 파울수가 적은 5개의 팀으로는 맨시티와 본머스가 공동1위, 첼시,번리,레스터시티 순이었다. 그러나 그 기록에 포제션을 더하면, 맨시티는 그렇게 천사의 팀처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프리미어리그는 지금까지 32-33 경기를 치뤄왔고, 그래서 대략적으로 점유하는.. 2019. 10. 5.
왜 맨시티는 풀백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가? # 풀백과 포지셔닝 플레이,공간 이번 여름(2017) 맨시티는 풀백 영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 다닐루,맨디,워커를 데려오면서, 펩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의 약점이던 포지션(풀백)을 보강했고, 이 스페인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핵심이 되는 선수들을 확보했다. 과르디올라의 (요구하는)플레이는 배치와 공간을 만들어가며,상대팀으로부터 점유율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고, 특히 풀백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3-1-4-2 혹은 4-1-4-1을 어느 것을 사용하던지, 과르디올라는 그의 풀백,윙백들에게 영리하고 에너지틱하게 움직일 것과, 전방으로의 지원을 기대한다. 과르디올라는 피치를 매우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나누어진 공간의 연속으로 보며, 그리고 나서 좀 더 단순하게, 종방향으로 센터지역,하프스페이스,측면.. 2019. 10. 2.
브라이튼의 근사했던 아이디어 맨시티와 브라이튼의 경기. 분명 맨시티의 압도적인 흐름으로 경기가 흘러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반전 만큼은 패스숫자와 점유율면에서 크게 뒤진 브라이튼이 아니었다. 오히려 맨시티 특유의 압박을 헤쳐나오며, 과르디올라 감독을 당황스럽게 했다. - 하프 스페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맨시티 전술에 맞서, 브라이튼이 꺼내든 것은 백3 포메이션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선택이었다. 중앙지역에 3명을 배치하므로, 하프 스페이스 방어에 용이한 것이다. 미드필더들도 상대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움직임을 쫓다보면 수비라인까지 내려오게 되면서, 상황에 따라 6백 형태가 되기도 했다. 수비의 모든 움직임이 맨시티의 공격패턴에 맞춰져 있는 듯 보였다. 라인 간격을 유지하는 것보다 맨투맨에 가깝게 하프스페이스 지역으로 침투하는 선.. 2019. 9. 2.
누가 페르난지뉴를 대체할까? 페르난지뉴는 5월에 34살이 된다. 맨시티는 그의 역량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아야함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게 쉽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울브스와의 경기 전에 " 아마도 그 롤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을 것이다.특히 페르난지뉴 롤은 더욱 찾기가 어렵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모든 것(롤에 대한)을 알고,그래서 중요하다.그러나 당연히도 다음시즌, 대체할 선수를 찾는 것은 중요하다.그는 34살이 될 것이고,연속적으로 출전할수도 없다" 라고 말했다. 사실, (맨시티가)우승의 행보를 가고 있는 동안 페르난지뉴는 부상때문에 전혀 출전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시티가 겪은 연패는 그가 없을 때 일어났다. 첫번째로 존 스톤스가 그 다음에는 귄도간이 그를 대체했을 때다. 시티는 그가.. 2019.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