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풋볼처럼 현대 축구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스타일은 1970년대 아약스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와 가장 연관되어 있고, 사실상 1974년 네덜란드 월드컵 팀에 의해 '토탈풋볼'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이에 앞서 1930년대 'matthias sindelar의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과 1950년대 푸스카스의 헝가리가 그 스타일을 먼저 시도했었다. 그리고 두 명의 잉글랜드 코치에 의해 아약스 철학의 계통의 기원이되었다. 1915년과 1947년 사이에 3번의 마법과 함께 클럽을 코칭했던 잭 레이놀드, 1959년과 1965년 사이 두 번 아약스를 맡았던 빅 버킹엄이 그들이다. 그리고나서, 환상의 짝이 등장했다. 레이놀드밑에서 뛰었으며, 버킹엄을 대신해 덕아웃에 앉아있었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