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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의 실용주의 (18-19,뉴캐슬) # 인색한 투자 라파엘 베니테즈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코치이다. 그는 리버풀을 04/05 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견인했고, 12/13 시즌 첼시에서 유로파우승을, 03/04 시즌 발렌시아에서 uefa cup 그리고 역시 같은 클럽에서 2번의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뉴캐슬에서의 그는 15/16 시즌 강등으로부터 팀을 구하는데 실패했었고, 그리고 나서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이끌었다. 아마도 그에게 지금까지의 시간 중 가장 혹독한 시기였을 것이다. 베니테즈는 1100일 이상 뉴캐슬을 맡고 있다. 필드 바깥에서의 불확실성이나 인색한 투자,의구심이 드는 영입들에 비하면 그는 상당한 업적을 보여주었다. 그의 수비적인 컨셉에 대한 팬들 사이의 부정적인 인식에 비하면, 제한된 옵션 .. 2019. 10. 9.
3백 시스템 # 3백의 유행 지난시즌 첼시에서 안토니오 콩테의 성공적인 시스템 변화 이후,3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유행이 되버렸다.이전부터 포백 이외의 다른 어떠한 것도 기피하던 벵거감독도 지난시즌 말미 백3를 사용했다.그리고 심지어 백3를 극히 혐오하던 고집스런 조세 무리뉴도 프리시즌동안 사용해보기도 했다. # 3백의 두가지 형태 백3의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형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가지는 1990년 월드컵에서의 서독과 지난 시즌 첼시가 사용했던 시스템이다.측면에 배치된 두명의 스토퍼들과 볼을 바깥으로 운반하고,긴 광범위한 패스를 하는 자격이 있으며,일반적으로 수비라인에서 한 명의 잉여가 생기는 만큼 공격의 촉매제처럼 활동하는 한 명의 수비수로 구성되었다. klaus augenthale.. 2019. 10. 4.
왜 맨시티는 풀백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가? # 포지셔닝 플레이 이번 여름(2017) 맨시티는 풀백 영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 다닐루,맨디,워커를 데려오면서, 펩 과르디올라는 맨시티의 약점이던 포지션(풀백)을 보강했고, 이 스페인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핵심이 되는 선수들을 확보했다. 과르디올라의 (요구하는)플레이는 배치와 공간을 만들어가며,상대팀으로부터 점유율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고, 특히 풀백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3-1-4-2 혹은 4-1-4-1을 어느 것을 사용하던지, 과르디올라는 그의 풀백,윙백들에게 영리하고 에너지틱하게 움직일 것과, 전방으로의 지원을 기대한다. 과르디올라는 피치를 매우 복잡하고, 세분화되어 나누어진 공간의 연속으로 보며, 그리고 나서 좀 더 단순하게, 종방향으로 센터지역,하프스페이스,측면지역으로 (피.. 2019. 10. 2.
번리의 전술적 유연성 # 진화하는 다이치 "색다른 면, 색다른 시스템", 단순한 메시지지만, 션 다이치는 가장 귀담아 듣지 않을 것 같은 사람 중 한명이었다. 가끔씩, (대부분의)팀들은 정형화된 특정스타일로 정의되거나, 단지 하나의 플레이 방식을 가진 것으로 인식된다. 그리고 번리도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 후, 그들 고유의 스타일을 확립했었다. 그러나 이번시즌 3주차 경기까지, 번리는 기존의 도전적인 다이치 스타일을 바탕으로 변형된 색깔을 선보였다. 이번시즌 개막전,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번리는 효과적인 압박을 실행하는데 실패했다. 웨스트우드와 잭 코크는 미드필드진영에서 분투했고, 사우트햄튼의 전진하는 윙백들에게 허점을 노출했다. 세인츠(사우스햄튼의 애칭)는 주도권을 가져갔고, 전반전 내내 번리의 1선 2명의 공격진과 다른.. 2019. 9. 28.
게겐프레싱이란 무엇인가? 클롭이 잉글랜드에 도착했을 때,그가 현대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재해석한 게겐프레싱이 가진 놀라운 매력을 신봉한다고 말했다.그는 영국사람들에게 이 스타일이 80년대 잉글랜드를 지배했던 스타일에서 필연적으로 발전된 것이라고 말했다.이 스타일은 펩 과르디올라,비엘사,포체티노와 같은 감독들의 키가 되는 이론이다.압박이론은 1960년대 USSR과 네덜란드에서 발전했고,다수의 선수들이 볼을 가진 상대방 선수를 진압하려는 형태를 가진다.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남겨진 다른 플레이어가 존재하게 되었다.그러나 그것이 좋지만은 않았는데,왜냐하면 압박하에 있는 선수가 마크가 없는 동료에게 볼을 정확하게 길게 보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프레싱 이론은 70년대 중반 잉글랜드와 스칸다나비아의 축구 스타일로 정의되며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19. 9. 27.
다비드 데헤아, 니어포스트 이야기 프리미어리그 3주차경기, 반안홀트는 1989년 이후 올드트래포드에서 수정궁의 첫승리로 기록될 골을 추가시간에 기록했다. 골 직후, 데헤아에게 어떻게 니어포스트로 향하는 볼을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쏟아졌다. 격언에 따르면, 모두가 알듯이 골키퍼는 니어포스트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물론 몇몇 것들은 골키퍼의 위치선정 실수보다 더 짜증나는 것이며, 그러한 실수들이 최우선적으로 질책되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볼이 파포스트 방향으로 항한다면, (팬들은) 거의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볼이 니어포스트 쪽과 가깝다면, 팬들과 전문가들은 빠르게 이의를 제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편적인 분석일지도 모르며, 확실히 (그 상황을) 이해 하지 않은 것이다. 수십년 전 슈마이켈로부터 기인한 부르키의 말을 요약하자면, .. 2019. 9. 25.
테무 푸키는 어떻게 노리치시티에서 많은 골을 넣는가? 비록 노리치시티는 리버풀,첼시에 패했지만, 다니엘 파크(노리치시티 감독)의 팀은 그들이 챔피언쉽에서 보여주었던 공격적인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축구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테무 푸키는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고, 그가 보여준 움직임과 마무리는 지난시즌 챔피언쉽 득점왕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통할지에 대한 논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부엔디아 또한 훌륭하며, 깔끔한 쓰루패스로 푸키의 골 중 2골을 도왔다. 반면 왼쪽 윙어 캔트웰 또한 푸키에게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푸키도 캔트웰에게 하나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노리치시티는 챔피언쉽에서 좋은 폼을 보였던 4-2-3-1 포메이션을 애용한다. 그들은 높은 위치에서 공격적으로 압박하며, 코너부근에서 볼이 수평으로 풀백에게 패스될 때와 같은 합리적인.. 2019. 9. 20.
니콜라 페페는 아스날에 어울릴까? 릴은 18/19시즌 리그1에서 가장 흥미로운 팀 중 하나로 부상했다. 그들은 PSG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젋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축구를 선보였다. 조나탄 밤바, 하파렐 레앙, 조나단 이코네 모두 인상적이었지만, 최고의 스타는 의심이 여지없이 니콜라 페페였다. 이 23살의 선수는 18/19시즌 팀이 기록한 골들 중 절반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 그는 20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아스날을 비롯한 몇몇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그의 발전속도는 빨랐다. 2년 전만 해도 그는 앙제에서 뛰었다. 그는 현재 가장 높은 레벨의 커리어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 갈티에(릴의 감독)는 릴에서 개인의 역량을 존중하며 유동성을.. 2019. 9. 17.
에버튼, 마르코 실바 전술 에버튼 역사상 가장 젊은 감독인 마르코 실바는 지난 시즌 샘 알라다이스의 단조로운 축구로부터 팀스타일에 상당한 변화를 만들었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긍정적인 신호들이 있다.실바는 프리시즌동안 4-3-3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지만,지금까지 4-2-3-1을 사용했다. 왜냐하면 아마도 어떠한 미드필더 선수도 그에게 딥라잉 포지션에서 뛸 만 한 확신을 주지 못했다거나, 2선에서 두명의 볼란테와 함께 뛸 때의 길피 시구르드손의 링커 능력을 높게 평가했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그의 코칭철학의 키로서 강조되는 다른 관점들은 그의 첫번째 클럽에서 히샬리송의 영입과 함께 에버튼의 플레이 속에서 드러난다.실바는 그의 코칭철학 속에서 팀 능력을 극대화했다. 공격 상황에서,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토순은 수비수들을 유인하기.. 2019. 9. 11.